휴 잭맨 ·라이언 레이놀즈 내한, 울버린과 데드풀이 내한 소식 알아보기

 

오는 7월 24일 "데드풀과 울버린" 개봉을 앞두고 주인공인 배우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가 지난 3일 내한했습니다. 내한 후 첫 번째 일정은 고척돔에서 경기를 관람한 것이었는데요. 이번 포스트에서 휴 잭맨과 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소식과 그들의 행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 

1. 휴 잭맨·라이언 레이놀즈 내한 소식

"데드풀과 울버린"의 주인공인 휴 잭맨·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 3일 김포공항으로 입국하여 오는 4일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 3층 그랜드볼륨에서 열리는 기자 간담회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

그 후 오후 7시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레드카펫에 참여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습니다.

휴 잭맨·라이언 레이놀즈의 공식적인 행사일정은 위와 같지만 국내에서 이들의 첫행보는 지난 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치러진 LG트윈스와 키움히어로즈의 경기를 관람하는 것이었습니다.

휴 잭맨, 라이언 레이놀즈뿐만 아니라 숀 레비 감독까지 경기를 관람했으며, 경기 내내 집중해서 야구 경기를 보면서 즐겼습니다. 

야구경기장에서 만난 팬들을 위한 팬서비스도 있었는데요. 팬들을 위해 휴잭맨은 승리의 V 포즈를 취했고, 라이언 레이놀즈는 팬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를 했습니다.

 

2. 마치며

이번 포스트에서는 휴 잭맨·라이언 레이놀즈의 내한 소식과 이들의 앞으로 일정에 대해 대략적으로 알아봤습니다. 예상과다르게 야구 경기 관람을 했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더욱 친숙하게 느껴지는데요.

이번에 개봉할 예정인 데드풀과 울버린에 대한 기대감도 동시에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.